2007년 09월 23일
[No.3] 크리스 보티
예전에 라디오에서 La Belle Dam Sans Regret이라는 곡을 듣고서는 그대로 빠져버려서는 지금까지도 잘 듣고있는 뮤지션중 한명입니다. 도미닉 밀러에 스팅의 공동작곡에 스팅은 보컬까지 참여해서는 참 미칠듯한 선율을 들려줬었는데 마침 바로 알고나니까 내한공연을 오더라구요. 그래서 갔죠. 비싸지만... 45이라는 나이에 사기스러운 외모를 보유한 탓에 여인네들이 무지하게 들끓었는데 음반에서와는 달리 라이브에서는 여러가지로 테크닉적인 측면도 보여줘서 꽤 재밌었습니다. 다만 공연 후의 싸인회에서 워낙 긴장한탓에 공연 어땠냐는 인사말에 버벅대고는 제대로 답변을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되서 다음번에 오면 멋진 인사를 나눠야지라는 생각을 가진채 마냥 또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미국에서는 새 앨범인 ITALIA가 발매되는군요.
위에서부터 Chris Botti(trumpet), Billy Kilson(dr), Mark Whitfield(gu), Billy Childs(pf), Tim Lefbvre(ba)
# by | 2007/09/23 23:53 | 싸인콜렉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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