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6일
[No.5] 데이빗 샌본
작년 겨울이었는데 분당에 있는 성남아트센터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데이빗 샌본, 데이브 그루신, 리 릿나워를 초청해서 3일간 연속으로 재즈 라이브를 줄창 때린적이 있었는데 전부다 갈 돈은 없었고 누구를 택할까 하던 차에 리 릿나워는 비교적 내한횟수가 잦다는걸 생각하고서 데이빗 샌본을 택했습니다. 다만 본인의 내공상 들어본 음악도, 소장한 음반 하나 없었고 그저 알고있던 거라면 디멘션의 카츠타 카즈키가 이 양반을 롤 모델로 하고있다라는 것 정도랄까요? 개인적으로는 당시 신나게 보고있던 위기의 주부들 시즌2에서 나오던 미치광이 약사하고 인상이 많이 닮았다라는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시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였던만큼 일반 기획사에서 주최하던 공연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제일 앞자리에서 보고도 5만원으로 해결했었다는것이 최고의 메리트였고 물론 음악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날 이후로 이 아저씨의 음반을 꼭 하나 사봐야겠다라고 결심한지 어언 10개월이 다 되서 Dream이 수록된 Change of Heart를 Carole King의 Tapestry와 함께 주문했는데 도착하는 날이 기대됩니다.
위에서부터 Gene Lake(Dr), Deron Johnson(Key), David Sanborn(sax), Richard Patterson(Ba)
위에서부터 Gene Lake(Dr), Deron Johnson(Key), David Sanborn(sax), Richard Patterson(Ba)
# by | 2007/09/26 13:01 | 싸인콜렉션 | 트랙백 | 덧글(0)


E-mail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