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6일
[No.6] DIMENSION
예, 이번에는 디멘션입니다. 예전에 T-SQUARE랑 조인트 라이브 했었을때 이후로 3년만이었던거 같은데 그나마도 불완전했던게 키보드의 오노즈카 아키라가 빠져서 좀 아쉽게 됐습니다. 당시 이 아저씨들 왔었을때 전날 배캠에 출연했었는데 이 날 마츠자키 아저씨가 한국 사람들이 모를거라 생각하고 한 농담이었나본데 자기들이 아라시라는 그룹과 맞먹는다는 말을 해서 뒤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알고 보니 실제로 마츠자키가 기타로 세션에 참가했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보아의 레코딩까지 참여했다는 사실에 의외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보니 이번에 15주년이라고 올해말에 새 앨범이 또 나오던데 과유불급이라고 좀 릴랙스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처음 구입한 이 앨범도 무슨 데이빗 샌본 짝퉁스러운 분위기와 클럽 사운드등 굉장히 혼란스러운 느낌이어서 사고서 후회 좀 꽤나 했습니다. 새 앨범에는 크리스 민 도키하고 라이오넬 코듀라는 사람들이 세션으로 참여하던데 세션 이름 잘난거는 문제가 아니고 방향성이나 좀 명확히 해줬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거 보니 마츠자키 저 아저씨 토토의 스티브 루카서하고 친한 사이인데 까짓거 아예 토토같은 스타일의 밴드 사운드도 좋을것이고 아니면 시카고같은 재즈 록으로 방향을 잡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주제에 들어본게 많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이건 퓨전재즈라고 하기가 참 뭐스러워서...
위에서부터 마츠자키 타카시(増崎孝司, gu), 카츠타 카즈키(勝田かず樹, sax)
# by | 2007/10/06 21:52 | 싸인콜렉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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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스러운 AOR 사운드는 디멘션에서 이미 10년전에 하던 스타일이에요...
솔직히 데이빗 샌본 짝퉁에 근접한건 다케시 이토죠...
80년대 스퀘어의 색소폰 솔로잉 들어보면 스케일부터 톤 악기까지(심지어 리드에 피스조차..)
똑같은 셋팅을 하고 나옵니다...
90년대 컨템포러리 재즈계열 알토이스트들의 앨범들을 더 들어보시라는 것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