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보고 즐긴 것


 진짜 스스로도 억 소리 나올 지경입니다. 작년에는 스캔 한장으로 해결됐는데 올해는 2장으로...;; 대학교 오고 나서 확실히 이런저런거 많이 보고 다녔는데 올해는 특히 상영물쪽 중심으로 많이 몰렸습니다. 3월달에 죽전 신세계가 오픈하면서 그 안에 입점해있는 CGV 덕분에 조조로 혼자 엄청 보러 다녔습죠. 그리고 그밖에는 애니메이션 영상물을 또 많이 봤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시작으로 철콘 근크리트에 가이낙스 초기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까지. 콘서트쪽은 작년에 비해 많이 비중이 줄었지만 대신 굵직굵직한게 좀 많았습니다. 1월이자 제 생일날 열렸던(...) 에릭 클랩튼의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그토록 보고싶었던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가 내한해서 더없이 뜨거운 여름을 보냈고 가을에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옹의 음악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곡 급기야 이번주에는 일본까지 날라가서 학창시절 그토록 좋아했고 지금도 물론 좋아하는 루나시의 하룻밤 한정 재결성 라이브까지. 내년에도 이랬으면 좋겠는데 이제 슬슬 병역 문제도 걸리고 하니 내년에는 어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by 시북군 | 2007/12/28 19:42 | My Entertainment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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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ark Side Of.. at 2007/12/28 19:43

제목 : [No.44] 올해 갔던 공연 결산
출혈은 컸지만 그래도 그 감동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특히 올해는 퓨전재즈, 그것도 J-FUSION쪽에 제대로 올인한거 같습니다.(당장 절반이 티스랑 카시오페아 관련이니...) 크리스 보티는 올초에 라디오에서 스팅과 함께한 la belle dam sans for regret 한곡만 듣고 미쳐서 CD 지르고 공연도 다녀왔는데 공연에서는 CD에서 볼 수 없었던 퓨전적인 연주와 리드미컬한 즉흥연주를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상깊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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