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9일
셋째날도 지나가고...
어제 못 다했던 말 몇개 좀 주절주절...
-쉐릴 놈 완전히 쩔음. 최고. 츠타야에 들어갔을때 마크로스F OST 샘플 한번 들어봤는데 What bout my star 이거 완전... 그리고 실제로 잘 나간다는 것을 입증하듯 모든 레코드 가게마다 샘플로 다 걸어놓는 초유의 사태가...(일반 레코드 가게가 아니메OST 이렇게 밀어주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됨)
-DEEN 라이브도 좋았음. 특히 스트링 세션이 첨가된 덕분에 Smile Blue가 제대로 연주되는. 무엇보다 스테이지가 좀 커서 그런지 멤버들 옷이 유난히 좀 화려해진감이 있었고 사운드도 굉장히 좋았음. 굿즈는 지각하는 바람에 못 삼.(JR이 익숙해지니 이번엔 지하철 타는걸로 버벅대는...)
-오늘부로 실질적으로 야마노테센 완주를 해버렸음. 긴자 들려서 명품매장에 눈 돌아가고 리모델링인지 보수중인지 와코 백화점 시계탑 보고 경시청 보고 다시 전철 타고 나카노까지 가서 만다라케와 리코민츠를 뒤져 오덕질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 다음엔 이케부쿠로로 가서 kbooks와 라신방이던가 하여튼 그 두군데 뒤져서 또 나름 수확을 거두고 최종적으로 아키하바라에서 패트레이버, 체포하겠어 코믹스 구입. 덤으로 킨키 39도.(이상하게 킨키키즈 중고가 무지 안 보임. 그나마 보이는건 상태에 비해 가격도 좀 뭐같고...)
-내일이 승부수가 될 듯. 예상외로 수확이 많은 오늘이었지만 조금씩 빠진 이빨을 채우기 위해 다시 한번 야마노테센에 몸을 실고 신나게 발품 팔아야 될 듯. 도 구내 패스 730엔짜리 끊어서 오늘처럼 또 뻔질나게 돌아다녀 볼 예정.
-가게가 열지 않는 오전에는 아마 아사쿠사와 킨시쵸를 들리고 사쿠라바시까지 올라갔다 온 다음에 수상버스 타고 오다이바까지 날래 갔다 올 듯. 이로써 계획했던 체포하겠어, 춤추는 대수사선, 패트레이버의 로케 성지순례가 완료될듯. 아, 스시왕자도...(스미다가와 주변하고 오다이바에서 찍은 샷이 있는만큼)
-역시 시부야는 시부야인듯. 오늘부터는 아키하바라의 캡슐호텔에서 자는데 크기만 요란하지 시설은 시부야쪽보다... 게다가 미리 예약했기에 망정이지 이것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건지(이상하게 아키바쪽 캡슐호텔에는 양키들이 많이 와 있음) 무려 4000엔이나 받아먹는 파렴치함까지 거침없이 범하고 있음. 라기 보다는 어쨌든 돈 되면 못해도 비즈니스 호텔에서라도 머무는 것이 쵝오. 게다가 본인이 1시간 가까이 길을 헤맨 덕분에 무거운 트렁크 가방 끌고다니면서 소나기를 있는 대로 전부 쳐맞았음. 고로 사진이고 뭐고 없음. 내일에서나...(아키하바라에는 어제 살인사건으로 인해 희생됐던 사람들을 추모하는 무대가 간소하게 마련되있음)
-일본 현지라는 특수성덕분에 어제는 예상외로 도모토쿄다이를 다 봤음. 역시 동영상 따위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낳음. 아무리 고화질이라고는 해도 일단 프레임이 삭제되다보니 느낌이 틀림. 타카미자와는 투어때문인지 결석. 오늘은 스마스마나...(CHANGE도 보고 싶지만 현재 시간상 이미 물 건너간데다 앞 부분도 안 봤으니)
-쉐릴 놈 완전히 쩔음. 최고. 츠타야에 들어갔을때 마크로스F OST 샘플 한번 들어봤는데 What bout my star 이거 완전... 그리고 실제로 잘 나간다는 것을 입증하듯 모든 레코드 가게마다 샘플로 다 걸어놓는 초유의 사태가...(일반 레코드 가게가 아니메OST 이렇게 밀어주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됨)
-DEEN 라이브도 좋았음. 특히 스트링 세션이 첨가된 덕분에 Smile Blue가 제대로 연주되는. 무엇보다 스테이지가 좀 커서 그런지 멤버들 옷이 유난히 좀 화려해진감이 있었고 사운드도 굉장히 좋았음. 굿즈는 지각하는 바람에 못 삼.(JR이 익숙해지니 이번엔 지하철 타는걸로 버벅대는...)
-오늘부로 실질적으로 야마노테센 완주를 해버렸음. 긴자 들려서 명품매장에 눈 돌아가고 리모델링인지 보수중인지 와코 백화점 시계탑 보고 경시청 보고 다시 전철 타고 나카노까지 가서 만다라케와 리코민츠를 뒤져 오덕질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 다음엔 이케부쿠로로 가서 kbooks와 라신방이던가 하여튼 그 두군데 뒤져서 또 나름 수확을 거두고 최종적으로 아키하바라에서 패트레이버, 체포하겠어 코믹스 구입. 덤으로 킨키 39도.(이상하게 킨키키즈 중고가 무지 안 보임. 그나마 보이는건 상태에 비해 가격도 좀 뭐같고...)
-내일이 승부수가 될 듯. 예상외로 수확이 많은 오늘이었지만 조금씩 빠진 이빨을 채우기 위해 다시 한번 야마노테센에 몸을 실고 신나게 발품 팔아야 될 듯. 도 구내 패스 730엔짜리 끊어서 오늘처럼 또 뻔질나게 돌아다녀 볼 예정.
-가게가 열지 않는 오전에는 아마 아사쿠사와 킨시쵸를 들리고 사쿠라바시까지 올라갔다 온 다음에 수상버스 타고 오다이바까지 날래 갔다 올 듯. 이로써 계획했던 체포하겠어, 춤추는 대수사선, 패트레이버의 로케 성지순례가 완료될듯. 아, 스시왕자도...(스미다가와 주변하고 오다이바에서 찍은 샷이 있는만큼)
-역시 시부야는 시부야인듯. 오늘부터는 아키하바라의 캡슐호텔에서 자는데 크기만 요란하지 시설은 시부야쪽보다... 게다가 미리 예약했기에 망정이지 이것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건지(이상하게 아키바쪽 캡슐호텔에는 양키들이 많이 와 있음) 무려 4000엔이나 받아먹는 파렴치함까지 거침없이 범하고 있음. 라기 보다는 어쨌든 돈 되면 못해도 비즈니스 호텔에서라도 머무는 것이 쵝오. 게다가 본인이 1시간 가까이 길을 헤맨 덕분에 무거운 트렁크 가방 끌고다니면서 소나기를 있는 대로 전부 쳐맞았음. 고로 사진이고 뭐고 없음. 내일에서나...(아키하바라에는 어제 살인사건으로 인해 희생됐던 사람들을 추모하는 무대가 간소하게 마련되있음)
-일본 현지라는 특수성덕분에 어제는 예상외로 도모토쿄다이를 다 봤음. 역시 동영상 따위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낳음. 아무리 고화질이라고는 해도 일단 프레임이 삭제되다보니 느낌이 틀림. 타카미자와는 투어때문인지 결석. 오늘은 스마스마나...(CHANGE도 보고 싶지만 현재 시간상 이미 물 건너간데다 앞 부분도 안 봤으니)
# by | 2008/06/09 22:01 | Psycho le Labora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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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테센 코스는 정말 저하고 비슷하군요. 전 거의 아키하바라, 나카노, 이케부쿠로, 그리고 시부야가 메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