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6일
두번째 도쿄기행 넷째날
역시 어설프게 잠을 자고서 뒤늦게 일어나서는 역시 도구내 패스를 끊어서 치바행 츄오소부센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 날 아침부터 향했던 곳은 바로 여기!




체포하겠어의 메인 무대인 스미다구, 그 중에서도 자주 묘사되던 킨시쵸역 앞 사거리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누가 도쿄여행 가서 이런 외곽까지 오겠습니까만은 요전에도 말했듯이 이번 여행의 테마중 하나가 로케지 순방이었던지라 개인적으로는 무지하게 기대했었습니다. 실제로 킨시쵸역에서 딱 내리자마자 보이는 사거리를 보고 속으로 정말이지 감동했다구요. 게다가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저 파출소까지! TV판에서는 그리 큰 임팩트가 없이 평범하게 묘사된 곳이지만 극장판에서는 용의자가 첫번째 테러를 일으킨 장소이기도 하지요. 갑자기 사거리의 신호등이 모두 먹통이 되고 교통이 마비되는 순간 잽싸게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빠져나와 파출소앞에 투데이를 세우는 미유키의 모습이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 날 들렸던 오다이바와 아사쿠사에서 타고 주욱 내려갔던 스미다가와를 비롯해서 체포하겠어의 로케지를 다수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내린 곳은 아사쿠사. 공교롭게도 이날 도영 아사쿠사선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모양인데 다행이도 저는 그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탔던지라 큰 탈 없이 도착해서 센소지앞에 섰습니다. 사실 아사쿠사에 방문한 이유는 슈로대OG에서 나와서라는...(결국 이번에 여행으로 다녔던 모든 곳은 전부 실제 로케지뿐) 카미나리몬에 서서 사진 찍으려니 유난히 중국인들이 많았고 한국인은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 보니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풍신하고 뇌신상인줄 알고 찍었던건데 아니네요.; 카미나리몬에 있는 양쪽의 상이 풍신상, 뇌신상인데 풍신상은 그나마 보수작업때문에 천으로 덮혀있는... 이쪽에 있는건 호오조몬에 있는 인왕존상이라고 하는거라고.
그리고 여기가 본당. 그 사이에 나카미세도리도 있었지만 그건 돌아오는 길에 찍었으니 잠시후에...

콤파치블 카이저! 슈로대OG중에서 아즈마 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던걸로 나온 아사쿠사 하나야시키의 외관을 찍어봤습니다. 지금은 반프레스토가 인수해서 관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하여튼 동네안에 있는 유원지답게 참 아담하다는 느낌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한컷 찍어본 나카미세도리. 부모님 선물은 이 거리에 입점해있는 키무라야 닌교야키 혼포라는 가게에서 샀습니다.
스미다가와의 첫번째 다리인 사쿠라바시에 가기전에 강가에서 찍은 아사히 맥주 본사.
이제부터는 스미다가와의 다리들을 하나씩 보고자 합니다. 사실 저도 명칭은 일일히 모르는 관계로 수상버스 선착장에서 받았던 이 책자를 스캔해서 참고자료로 곁들입니다.(철교는 설명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동부철도 스미다가와 교량
수상버스 선착장이 위치한 아즈마바시
코토토이바시
체포하겠어 극장판에서 테러로 인해 유일하게 박살나는 희생양인 사쿠라바시. 자료를 찾아보니 그밖의 매체에서도 로케지로 자주 다뤘었던 모양입니다. 스미다가와에 걸쳐진 다리가 철도를 포함해서 27개인데 그 중에 하나는 2007년에 개통된 것이니 99년에 개봉한 작품의 시점과는 무관하겠습니다. 일단 스미다구의 관할에 포함되있는 다리부터 하류까지의 총 19개의 다리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고 공갈을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사쿠라바시보다 상류에 위치한 스이진오오하시와 시라히게바시를 제외한 16개의 다리들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그중에 4개는 봤고 나머지 12개는 아사쿠사 수상버스를 타고 가면서 하나씩 찍은걸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히노데산바시까지 가는 760엔짜리 표. 히노데산바시에서 오다이바 해상공원으로 가는 것은 추가로 460엔짜리 표를 더 끊어야합니다. 아니면 히미코 타고 한방에 가는것도 있는데 오히려 이쪽이 사진 찍기는 더 좋았었습니다.
코마가타바시. 여담으로 체포 2기에서 등장하는 보쿠토오오하시의 설정이 코마가타바시에 인접해있는걸로 되어있습니다.
무의미한 사진(...)

우마야바시
쿠라마에바시
소부센 스미다가와 교량. 킨시쵸로 향했을때도 마찬가지로 이 다리를 건넜지요.
료코쿠바시
수도고속6호 향도선. 특별히 다리명은 없습니다. 참고로 체포 극장판에서 언급된 19개의 다리중에는 포함되지 않고 나머지 하나는츠키시마를 기점으로 강이 두갈래로 갈리면서 본 수상버스가 가지 않는 반대쪽 코스에 있는 아이오이바시를 포함해 총 19개가 됩니다.
신오오하시

키요스바시
스미다가와 오오하시. 스미다가와의 유일한 2층식 다리로 도쿄도 도로 475호 에이타이 카사이바시선과 수도고속도로9호 후카가와선을 일체화시켜 건설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어느쪽인질 몰라서 그냥 나오는대로 찍어댔는데 체포하겠어 극장판에서 보면 미유키와 나츠미가 별도의 배에 타고서 스미다가와로 진입한 다음에 카치도키바시로 도주하는 용의자들을 몰아넣어서 해상보안청의 협력으로 검거에 성공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진입로로 추정되는 곳은 그냥 무차별로 찍어댔습니다.;
에이다이바시

츄오오오하시
츠쿠다오오하시

대망의 카치도키바시. 이엽식 도개교로서 첫번째 사진에서 보시듯이 중앙부에 다리가 위로 향해 열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선박통과량이 감소와 도로교통성의 증대로 인해 도개의 횟수를 줄이고 1964년 이후에는 연 100회 이하로 떨어지고 1967년 최후의 도개 이후에는 시험을 위해 1년에 한번 정도만 도개를 행하다가 1970년11월29일을 최후로 더 이상 도개가 실시되지 않고 1980년에는 아예 전력공급이 중지되었습니다. 그러나 픽션의 힘은 위대해서 체포 극장판에서는 해상보안청 제3관구해상보안본부의 순시선 야시마를 통과시키기 위해 도개를 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게 총 16개의 다리를 모두 찍었습니다.
스시왕자 마지막회에서 마이즈(도모토 코이치)가 긴자 이치야나기와의 악연을 풀고서 혼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곳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죽은 줄 알았던 스승 부르스 리리가 등장해서는 아직도 멀었다면서 황당무개한 전개와 함께 미국으로 가라는 말을 던지고 그렇게 해서 스시왕자 은막판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는 후문이...(생선눈 증후군 역시 아직도 극복 못한 상태)

여기가 시오도메. 시오도메 시티센터, 덴츠 빌딩, 니혼 텔레비 타워같은 고층건물들이 쑥쑥 뻗어있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코스에서는 빠진 곳이지만 다음번에는 롯폰기와 더불어 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
히노데산바시를 거쳐 오다이바 해상공원으로 향해...
스시왕자에서 마이즈가 도쿄로 상경해서 노숙하던 하루우미 객선 터미널 앞.
오다이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춤대, 패트레이버의 메인 무대가 됐고 체포 1기에서도 자주 나오던 그 곳. 사실 패트레이버의 경우 엄밀히 말해서 오다이바로 개발되기 이전인 매립지 13호로 설정해서 나온 작품이지만 어찌됐건 장소는 같습니다. 마침 수상버스에서는 친절하게도 페리 제독의 침입을 막기 위해 포대를 설치했다는 데서 유래해 다이바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아나운스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수도고속11호 다이바선과 유리카모메와 일반도로가 복층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수상버스 선착장에서 내려서 한컷. 오다이바 해상공원도 춤대에서 몇번 나왔었지요. 뭐 그밖의 작품에도 많이 나왔을듯.
해상공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쿠아 시티 5층에 있는 라멘 국기관. 그냥 대충 꿀리는데 들어가서 먹었습니다.;(호객행위 하던 종업원 누님이 맘에 들어서 들어갔다고 말 못함)
다른건 몰라도 차슈는 맛났어요. 한국에서 먹던 허섭한 그것과는 차원이 틀렸던... 가격이 좀 압박이었지만 그래도 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배도 채웠겠다, 튼튼한 발로 걸어야죠.(응?) 목적지는 도쿄완간서. 실제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춤대 극장판 3편이 나오게 될 경우 이쪽이 로케지로 변경될 가능성이 다분해졌지요. 그렇게 가는 여정중 보인 배의 박물관.
멀찌감치 보이는 후지텔레비 본사를 향해 스윽. 아, 오다이바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좀 풀고자 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큰 기대도 안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보통 팜플렛이나 여행서적에서 요란히 떠들어대던 것과는 달리 실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차지하는 부분은 오다이바의 전체면적중 얼마 안 됐습니다. 이 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갈수록 볼 수 있는것은 인천이나 부산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항구와 선적물건을 나르는 대형트럭만이 보일뿐이었습니다. 뭐 그래도 그런 이미지의 오다이바를 보니 패트레이버의 특차2과 부대의 이미지가 조금은 떠올랐습니다만... 하여튼 밤에 가서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을 본다던가 아니면 팔렛트타운이던 어디던 안에 들어가서 놀아야지 그냥 바깥풍경은 생각만큼 삐까뻔적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몇년동안 바닷바람을 못 쐬보다가 이렇게 타국에 와서라도 바닷바람을 맞으니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때 신발을 캔버스화를 신고 간 데다 전 날 쓸데없이 헤매고 다닌 탓에 발에 물집이 잡혀서 걸어다니기에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바닷공기가 그런 고통을 싹 날려줬습니다.
도쿄완간경찰서!
우리의 삐뽀군도 보입니다.
전체앵글을 좀 잡아보려고 했더니 저 놈의 유리카모메 레일이...
의미없는 잡샷 시작
춤대 극장판2에서 스미레가 총 맞던 곳이었던가요? 하여튼 로케지가 됐었던 유메노오오하시를 향해 한 컷.
도쿄 빅사이트에 도착했습니다. SP에서도 나왔다는데 당최 저 큰 곳의 어디서 찍었는지를 알아야죠.; 그리고 저기 주차장에 대빵 큰 무대 세웠다가 돌풍 맞고서 공연무산위기에 처했다가 깡으로 실시했던 루나시 10주년 라이브가 열리기도 했던 곳. 참고로 그 주차장은 무슨 공사를 하고 있는 건지 모래더미만 잔뜩해서 패스.
유리카모메 타러 가면서 한 컷.
오오, 잘 보인다! 지난 14일 저기 보이는 비너스포트에서 마크로스F에서 란카 리의 성우를 담당하는 나카지마 메구미의 라이브가 열려서 땅을 치고 대성통곡한 기억이...(하필이면 일정을 벗어나서 그렇게)
텔레콤센터
레인보우 브릿지에 진입해서 한 컷.

얼마 안 있어 심바시역에 도착. 환상의 심바시역도 찍어오고 싶었지만 아예 까먹어버린 데다가 어짜피 평소에는 일반에는 공개도 안 되는 곳이라 그냥 무심히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패트레이버 극장판 2편에서 등장한 그 심바시역의 지하공간은 참으로... 덤으로 여기에 영향을 받아 춤대의 스핀오프 작품인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에서도 비슷한 컨셉이 등장했었지요.
그리고 다시 아키하바라로. 마저 구입하지 못한 1순위 품목들을 구하기 위해 갔다가 마침 8일에 있었던 살인사건의 헌화대가 있어서 조심스레 찍어봤습니다.
아키하바라DEEP에서야 허구한 날 나왔고 스시왕자에서 마이즈가 처음으로 상경해서 하필이면 온 곳이 무려 아키하바라. 도쿄 상경해서 바로 첫 등장했던 곳입니다.
아키하바라의 모습을 찍어본다는게 뭔가 좀 이상하게 됐습니다. 하여튼 이 날도 참 절정이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아마도 도쿄내 최대규모가 될 듯 한데 북오프 아키하바라점을 다시 한번 디비고 리버티 1호점부터 6호점까지, 만다라케, 레코판을 뒤져서 나름 또 수확을 건졌습니다. 특히 제일 얼떨떨했던거라면 산전수전끝에 구한 체포하겠어 PS용 한정반. 문제는 가격이 패트레이버 PS용 게임보다 더 쌌다는...;
그리고 오랜 망설임끝에 들어선 메이드 카페.; @home cafe란 곳이었는데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건지 무려 매니저가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어벙벙한 저를 보더니 딱 처음이냐고 묻더니 뭔가를 꺼내서 하나하나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기본료가 500엔이며 1시간을 초과해선 안 되고 사진 찍어선 안 되고 메이드한테 손 대선 안 되고 어쩌고 저쩌고... 알았다고 하고 들어가려고 하니 お帰りなさい、ご主人様가 낭랑하게 울려퍼집니다. 하여튼 피식 웃음을 짓고서 들어가서는 마실 거 하나를 간단히 주문하고서 드디어 음료를 내와서 마시려는데 갑자기 메이드가 제지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직 사랑이 담기지를 않아서 안 된다고 하면서 자기를 따라하라고 합니다. 모에모에 큐였는지 뭐였는지 하여튼 손동작을 하는데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란 말이죠. 기억을 더듬어보니 도모토쿄다이에 쇼코땅이 나왔었을때 쇼코땅이랑 닮은 메이드가 있다며 소개됐던 바로 그 곳! 괜히 JR역 구내에 광고씩이나 때리는게 아니었단 말이죠. 그리고는 조심스레 주변의 손님들의 인상을 살펴봤는데... 글쎄요 별로 덕심이 넘치는 사람은 안 보였어요. 오히려 다들 평범했고 심지어는 노부부도 와 있었는 걸요.; 할아버지는 메이드하고 같이 사진찍고 할머니는 모에 가위바위보에서 최종승자가 되질 않나. 정말이지 있는 동안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차라리 그 돈이면 개인적으로 엑셀시오르 카페나 별 다방 가서 된장질 하는편이 더 속 편할 듯 싶어요. 어쨌든 그렇게해서 얻은 취득품이라면...
-_-;;
싸구려 똑딱이에 많은 거 바라시면 안 됩니다. 시간도 꽤 지나고 이미 살만큼 샀으니 포기하자는 심정에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을 어디서 보내면 좋을까 싶어서 고민하던 차에 신쥬쿠로 향했고 그리고 도쿄도청 북쪽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오시이 마모루같은 양반은 패트레이버 극장판 1편을 통해 도쿄 23구내에 무식하게 뻗쳐오른 마천루에 대해 비아냥거렸지만 어쨌든 이렇게 넷째날이자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도 저물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랜 망설임끝에 들어선 메이드 카페.; @home cafe란 곳이었는데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건지 무려 매니저가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어벙벙한 저를 보더니 딱 처음이냐고 묻더니 뭔가를 꺼내서 하나하나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기본료가 500엔이며 1시간을 초과해선 안 되고 사진 찍어선 안 되고 메이드한테 손 대선 안 되고 어쩌고 저쩌고... 알았다고 하고 들어가려고 하니 お帰りなさい、ご主人様가 낭랑하게 울려퍼집니다. 하여튼 피식 웃음을 짓고서 들어가서는 마실 거 하나를 간단히 주문하고서 드디어 음료를 내와서 마시려는데 갑자기 메이드가 제지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직 사랑이 담기지를 않아서 안 된다고 하면서 자기를 따라하라고 합니다. 모에모에 큐였는지 뭐였는지 하여튼 손동작을 하는데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란 말이죠. 기억을 더듬어보니 도모토쿄다이에 쇼코땅이 나왔었을때 쇼코땅이랑 닮은 메이드가 있다며 소개됐던 바로 그 곳! 괜히 JR역 구내에 광고씩이나 때리는게 아니었단 말이죠. 그리고는 조심스레 주변의 손님들의 인상을 살펴봤는데... 글쎄요 별로 덕심이 넘치는 사람은 안 보였어요. 오히려 다들 평범했고 심지어는 노부부도 와 있었는 걸요.; 할아버지는 메이드하고 같이 사진찍고 할머니는 모에 가위바위보에서 최종승자가 되질 않나. 정말이지 있는 동안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차라리 그 돈이면 개인적으로 엑셀시오르 카페나 별 다방 가서 된장질 하는편이 더 속 편할 듯 싶어요. 어쨌든 그렇게해서 얻은 취득품이라면...




# by | 2008/06/16 23:40 | Psycho le Labora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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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북오프는 다음에 가면 필히 들려야 할듯. 저희 동네 북오프의 점장분이 얼마동안 안 보이셨는데 동경에 연수받으러 가셨다는군요, 그 사건이 벌어진 날에 아키하바라에 계셨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