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빅터, 음악부문매각… 사잔올스타즈나 SMAP소속
전자제품 메이커인 일본 빅터와 켄우드의 주식회사 'JVC·켄우드·홀딩스'가 빅터의 음악 소프트사업을 게임소프트 대기업인 코나미에 매각하는 방향으로 조정중인것이 3일 알려졌다. 월내에 결정된다. 소비저조나 음악의 인터넷 배신의 확대등으로 음악소프트 시장은 축소되는 경향이고 이후에도 업계재편의 움직임이 연이을 가능성이 있다. JVC는 음악소프트 자회사 '빅터 엔터테인먼트'주의 과반수를 매각하는 방향으로 코나미와 교섭중이다. JVC는 음악소프트 거대기업인 유니버설 뮤직등과도 매각을 타진하는 상황이지만 현시점에서는 코나미가 가장 유력한걸로 보인다. JVC는 매각이득을 영상관련기기 등 중핵사업의 강화에 보충한다. 한편, 코나미는 게임소프트를 중심으로 영상이나 음악소프트, 휴대전화용 배신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수가 실현되면 폭넓은 분야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빅터엔터테인먼트는 1928년에 일본 빅터의 음악사업부문으로서 레코드 생산을 개시. 72년에 레코드 회사로서 분리됐다. 현재는 사잔올스타즈나 SMAP등 유명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되어 있다. 다만, 국내 음악소프트 시장에서 빅터의 점유율은 7%로 유니버설 뮤직(16%),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15%),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15%)의 3강에서 크게 동떨어진 4위에 머물러있다. JVC는 작년 가을 이후, 경기악화로 업적이 저조, 2010년 3월 1분기에는 세금을 제한 이익이 200억엔의 적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산하의 빅터는 미국·유럽의 텔레비전 사업이 축소되는 경향 등 업적저조가 심각해서 사업재정비가 급한 실정이다.
◆JVC·켄우드·홀딩스◆ 일본 빅터와 켄우드가 2008년10월에 통합해서 설립한 주식회사. 사업분야는 음향, 영상기기나 자동차 내부기기, 업무용 무선기기, 음악소프트등으로 2010년3월 1분기 연결매상고는 4300억엔으로 추정. 종업원은 1만9540명(09년3월 현재).
출처: 요미우리신문
◆JVC·켄우드·홀딩스◆ 일본 빅터와 켄우드가 2008년10월에 통합해서 설립한 주식회사. 사업분야는 음향, 영상기기나 자동차 내부기기, 업무용 무선기기, 음악소프트등으로 2010년3월 1분기 연결매상고는 4300억엔으로 추정. 종업원은 1만9540명(09년3월 현재).
출처: 요미우리신문
# by | 2009/11/04 09:29 | Musik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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