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싸인콜렉션

2007/10/12   [No.7] TOKYO SKA PARADISE ORCHESTRA
2007/10/06   [No.6] DIMENSION [4]
2007/09/26   [No.5] 데이빗 샌본
2007/09/24   [No.4] T-SQUARE [2]
2007/09/23   [No.3] 크리스 보티

[No.7] TOKYO SKA PARADISE ORCHESTRA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껏 갔던 라이브중에 단연 최고입지요. 뭐 여러가지로 좋은 기억뿐입니다만... 다만 아쉬웠다면 보시는대로 3개의 공란(모테기, 카와카미, 오키)을 생각하면 조금 뼈아프긴 하지만 대신 이 형아들 다음번에 오면 뭐 도망 못가죠.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말 한번 건네보지 못한 키타하라 마사히코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어떻게든 채워넣어야죠. 뭐 그때 이야기에 예전에 신나게 털어놔서 딱히 쓸 건 없고... 다음번에 또 보게되면 그때는 이케맨 그룹이라고 아부도 좀 해주고 와야죠.

 위에서부터 키타하라 마사히코(北原雅彦, trombone), NARGO(trumpet), GAMO(tenor sax), 히야무타 타츠유키(冷牟田竜之, alto sax, gu, agitator), 야나카 아츠시(谷中敦, baritone sax), 오오모리 하지메(大森はじめ, percussion), 카토 타카시(加藤隆志, gu)

by 시북군 | 2007/10/12 19:25 | 싸인콜렉션 | 트랙백(1) | 덧글(0)

[No.6] DIMENSION


 예, 이번에는 디멘션입니다. 예전에 T-SQUARE랑 조인트 라이브 했었을때 이후로 3년만이었던거 같은데 그나마도 불완전했던게 키보드의 오노즈카 아키라가 빠져서 좀 아쉽게 됐습니다. 당시 이 아저씨들 왔었을때 전날 배캠에 출연했었는데 이 날 마츠자키 아저씨가 한국 사람들이 모를거라 생각하고 한 농담이었나본데 자기들이 아라시라는 그룹과 맞먹는다는 말을 해서 뒤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알고 보니 실제로 마츠자키가 기타로 세션에 참가했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보아의 레코딩까지 참여했다는 사실에 의외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보니 이번에 15주년이라고 올해말에 새 앨범이 또 나오던데 과유불급이라고 좀 릴랙스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처음 구입한 이 앨범도 무슨 데이빗 샌본 짝퉁스러운 분위기와 클럽 사운드등 굉장히 혼란스러운 느낌이어서 사고서 후회 좀 꽤나 했습니다. 새 앨범에는 크리스 민 도키하고 라이오넬 코듀라는 사람들이 세션으로 참여하던데 세션 이름 잘난거는 문제가 아니고 방향성이나 좀 명확히 해줬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거 보니 마츠자키 저 아저씨 토토의 스티브 루카서하고 친한 사이인데 까짓거 아예 토토같은 스타일의 밴드 사운드도 좋을것이고 아니면 시카고같은 재즈 록으로 방향을 잡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주제에 들어본게 많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이건 퓨전재즈라고 하기가 참 뭐스러워서...

 위에서부터 마츠자키 타카시(増崎孝司, gu), 카츠타 카즈키(勝田かず樹, sax)

by 시북군 | 2007/10/06 21:52 | 싸인콜렉션 | 트랙백 | 덧글(4)

[No.5] 데이빗 샌본

  작년 겨울이었는데 분당에 있는 성남아트센터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데이빗 샌본, 데이브 그루신, 리 릿나워를 초청해서 3일간 연속으로 재즈 라이브를 줄창 때린적이 있었는데 전부다 갈 돈은 없었고 누구를 택할까 하던 차에 리 릿나워는 비교적 내한횟수가 잦다는걸 생각하고서 데이빗 샌본을 택했습니다. 다만 본인의 내공상 들어본 음악도, 소장한 음반 하나 없었고 그저 알고있던 거라면 디멘션의 카츠타 카즈키가 이 양반을 롤 모델로 하고있다라는 것 정도랄까요? 개인적으로는 당시 신나게 보고있던 위기의 주부들 시즌2에서 나오던 미치광이 약사하고 인상이 많이 닮았다라는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시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였던만큼 일반 기획사에서 주최하던 공연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제일 앞자리에서 보고도 5만원으로 해결했었다는것이 최고의 메리트였고 물론 음악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날 이후로 이 아저씨의 음반을 꼭 하나 사봐야겠다라고 결심한지 어언 10개월이 다 되서 Dream이 수록된 Change of Heart를 Carole King의 Tapestry와 함께 주문했는데 도착하는 날이 기대됩니다.

 위에서부터 Gene Lake(Dr), Deron Johnson(Key), David Sanborn(sax), Richard Patterson(Ba)

by 시북군 | 2007/09/26 13:01 | 싸인콜렉션 | 트랙백 | 덧글(0)

[No.4] T-SQUARE


 싸인은 기다리는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받는 것이라는 개념을 획득하게 해준 아저씨들이랄까요. 물론 이전에 한 커뮤니티에서 카시오페아때 공연 끝나고 뒤에 가서 기다렸다가 나오는거 습격해서 받았다는 이야기 듣고서 그렇게 하는거구나 하고서 그대로 써먹은거에 불과합니다만...;;(사실 밥 딜런이나 비틀즈같은 사람들도 예전 영상 보면 백스테이지에 팬들 우글우글 몰려서 그렇게들 하고 하는게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하여튼 지금 생각해보면 싸인 콜렉팅을 하게만든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경호원의 제지로 접근하지 못했지만 이때 게스트 뮤지션으로 참여했던 수토씨의 도움으로 이후는 그야말로 탄탄대로였습니다. 사실 이때만 해도 일본어가 굉장히 설프던 때라(물론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요) 많은 말은 못했지만 그래도 당시의 교감은 지금 생각해봐도 참 추억에 남습니다. 내년에는 30주년이니까 내한도 할거같고 여기에 예전과 마찬가지로 게스트도 대동해서 올거 같은데 문제는 군대부터 어떻게 해야...(20주년 라이브때 선보였던 이토+혼다+미야자키의 포지션을 기대하는 분들도 꽤 많겠죠.)

 위에서부터 수토 미츠루(須藤満, ba), 카와노 케이조(河野啓三, key), 안도 마사히로(安藤まさひろ, gu), 타나카 신고(田中晋吾, ba), 이토 타케시(伊東たけし, sax)

by 시북군 | 2007/09/24 10:29 | 싸인콜렉션 | 트랙백 | 덧글(2)

[No.3] 크리스 보티


 예전에 라디오에서 La Belle Dam Sans Regret이라는 곡을 듣고서는 그대로 빠져버려서는 지금까지도 잘 듣고있는 뮤지션중 한명입니다. 도미닉 밀러에 스팅의 공동작곡에 스팅은 보컬까지 참여해서는 참 미칠듯한 선율을 들려줬었는데 마침 바로 알고나니까 내한공연을 오더라구요. 그래서 갔죠. 비싸지만... 45이라는 나이에 사기스러운 외모를 보유한 탓에 여인네들이 무지하게 들끓었는데 음반에서와는 달리 라이브에서는 여러가지로 테크닉적인 측면도 보여줘서 꽤 재밌었습니다. 다만 공연 후의 싸인회에서 워낙 긴장한탓에 공연 어땠냐는 인사말에 버벅대고는 제대로 답변을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되서 다음번에 오면 멋진 인사를 나눠야지라는 생각을 가진채 마냥 또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미국에서는 새 앨범인 ITALIA가 발매되는군요.

 위에서부터 Chris Botti(trumpet), Billy Kilson(dr), Mark Whitfield(gu), Billy Childs(pf), Tim Lefbvre(ba)

by 시북군 | 2007/09/23 23:53 | 싸인콜렉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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