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Critical Xociety
2007/12/17 지금같은 상황에 더없이 어울리는 짤방 [2]2007/12/14 음... [5]2007/07/29 교회의 분위기 [2]2007/05/03 BS2, 그리고 KBS [4]2004/02/02 일단 이사성공...
2007년 12월 17일

딱히 누구를 지칭해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말 그대로 막장으로 돌아가는 환타스틱 대한민국의 현실에 조소를 날리며 전에 본게 생각나서 한번 슬쩍...
# by 시북군 | 2007/12/17 21:20 | Critical Xociety | 트랙백 | 덧글(2)
2007년 12월 14일
5억씩이나 기탁해서 이렇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시는 허 총재의 희생정신에 감사하며...(오늘은 약간 반감됐지만 정말이지 어제 TV에서 봤을때는 아주 뒤집어졌던)
# by 시북군 | 2007/12/14 22:11 | Critical Xociety | 트랙백 | 덧글(5)
2007년 07월 29일
미안하지만 이제 피랍자들 더 이상 살아돌아오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순교자의 길을 택하시길... 뭐 강제로 가는 거긴 하지만 이거 오늘은 정서가 참 너무합니다. 위험하다고 해서 언제 선교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또 그랬으면 이 땅에 복음이 뿌리를 내렸겠냐고... 알았습니다. 가세요. 많이들 가세요. 대신에 이런 각서 쓰고 가세요. 가서 뒤지던 어쩌던 정부한테 찌질대지 않겠다고. 개인적으로 노통에 대해 좋은 감정은 없지만 이번만큼 무현이 형이 존나 불쌍해보인 적도 없습니다. 하여튼 그야말로 개차반이 따로 없어요. 한기총하고 뉴라이트 그 개색히들이 정부하고 대통령한테 으르렁대는건 대체 뭔데요?
피랍자들 석방되서 돌아와봤자 별로 좋은 정서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오늘 교회의 무드를 보아하니... 더 이상 자비는 없습니다.
# by 시북군 | 2007/07/29 13:25 | Critical Xociety | 트랙백 | 덧글(2)
2007년 05월 03일
개인적으로 BS2를 보면서 무척이나 부럽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는 합니다. 자국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녹화해서 방영해주는것은 물론이요 라이센스를 지불해서 외국의 프로그램들을 사와서 해설자의 설명과 함께 방송해주는 그네들의 '과잉친절'에는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단순히 라이브뿐만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상당한 수준입니다. 가령 얼마전에 적었던 오자키 유타카 추모 프로그램이라던가 현재 BS2에서 정기적으로 방영하는 포크의 달인, 영원의 아니메 대전집같은 기획들을 보면 단순히 음악 프로그램을 방영해주는것이 아닌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방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에 해줬던 슈프림스의 라이브는 정말로 캐감동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무려 흑백영상일 정도로 굉장히 오래된 영상을 방영해주는데 정말이지 우리나라같았으면 아마 넷상에 악플 달리기 딱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비율의 할여는 BS2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CS후지라던가 WOWOW같은 방송국들도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할여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보면 저런 것도 어찌보면 방송국들과 시청자들의 의식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서양 음악을 받아들이면서 그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오래전부터 이뤄졌었고 그런만큼 당연히 공급자나 수요자 모두 음악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데에 비해 우리나라는 당장 몇년전까지도 밥 먹고 살기 급급했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문제는 어느정도 삶의 질이 풍요로워졌음에도 여전히 감성적인 부분을 채워주는데 우리나라 방송국들은 너무 인색하기만 합니다. 오로지 광고 스폰서 취득과 방송수익에만 얽혀서 그나마도 존재하던 수예무같은 프로그램들은 결국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는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국영방송국인 KBS는 이러한 문제를 얼마나 인식할까 하고 생각해보면 이것도 꽤나 암울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KBS라는 방송국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국영방송국이라면서 타 방송국들보다 버라이어티물, 드라마에 더 치중하질 않나 심지어는 일본을 따라 아나운서들의 엔터테이너화에 가장 앞장 선 것도 그들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좋게 보고 싶어도 좋게 볼 건덕더지가 없습니다. 그런데다 사장은 낙하산이지 뭐 하나 좋은 걸 공급해주려는 노력도 없이 시청료만 올려받겠다고 삽질이니 시청자로써는 당연히 열불 터지죠. 가만 보니 음악프로그램에 있어서도 제일 열악해 빠졌군요.
사실 문화산업이란게 의외로 신경을 안 쓰면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권화'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부분입니다. 돈 벌어서 밥 먹고 살기 버거운 이들한테 문화산업에 큰 돈을 쓸 여유가 없는건 당연한것이고 직접 공연장에 갈 여유가 없는 이들에게 TV는 충분히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지만 우리나라 방송국들은 이에 대해 너무 무책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KBS는 수신료까지 받는 입장에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해 '의무적'으로 방송편성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됨에도 그냥 방관하고 있다는게 참 서글프기만 합니다.
# by 시북군 | 2007/05/03 18:49 | Critical Xociety | 트랙백 | 덧글(4)
2004년 02월 02일
하지만... 블로긴에 비해 너무나도 복잡해져버린 이 인터페이스는 대략 다시 한번 멍해지게 만들어버리는군요. 어쨌든 조금씩 습득을 해나가야할듯...
# by 시북군 | 2004/02/02 00:38 | Critical Xociet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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