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반도에 한해서는 적어도 개소리인거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어떤이들이 듣는 음악만 봐도...

by 시북군 | 2009/09/25 12:29 | Musik | 트랙백 | 덧글(2)

잡담

 -외국쪽 사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일본의 뮤지션들을 보면 아무래도 수학적 논리가 음악적 결과물에 제법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거 같다. 여기에 부모가 돈이 많으면 최상의 시너지가 발휘된다는 것 역시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발매로 떠들썩하던데 뭐 애플 본사 홈피에 태극기 뜨는거 보고나서 설레발쳐도 늦진 않겠지.(라고 해봐야 돈 없는 중생에게 아이폰은 그림의 떡)

 -아는 형과 메신저로 신나게 떠들다가 이이지마 마리가 화두로 떠올랐는데 moon records 이적 첫번째 앨범이 타츠로의 프로듀스라고 해서 급뿜해서는 어제 자세한 정보를 찾으러 들어갔지만 결국은 씁쓸한 반전만이... 사정인 즉, 87년에 라디오에서 타츠로랑 같이 협연을 할 기회가 있었고 이를 계기로 타츠로가 이이지마 마리에게 레이블 이적 첫번째 앨범은 내가 프로듀스해주겠다고 친히 나섰는데 타츠로가 녹음한 결과물을 듣고 꽤나 아연실색했다고 한다. 자신의 작품에서는 지금까지 그만한 코러스 워크가 없었던데다 가뜩이나 사카모토 류이치, 요시다 미나코, 시미즈 노부유키의 색깔에 의해 가려진 빅터 시절 앨범의 전철을 밟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고심한 끝에 프로듀스를 거절하고 셀프 프로듀스 제작으로 완성됐다고...orz

 -HMV에서 70% 떨이 세일중.

by 시북군 | 2009/09/24 14:43 | Loft | 트랙백 | 덧글(2)

이런 ㅅㅂㄹㅁ같은...

http://www.hmv.co.jp/product/detail/2772166

내가 저걸 얼마를 주고 샀는데 니들이 이렇게 내 뒤통수를 갈기는겨...ㅠ

by 시북군 | 2009/09/23 21:22 | Musik | 트랙백 | 덧글(5)

'신짱은 불멸?' '사자에 방식'으로 존속인가

 90년에 만화로 첫 등장해서 92년에는 애니메이션 방송이 개시된 '크레용 신짱'. 어른들에게도 지지를 받는 '사자에상'이나 '도라에몽'과 나란히 국민적 인기캐릭터가 됐다. 작가인 우스이 요시토씨의 급사에 그 존속이 주목되지만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는 TV아사히의 관계자는 '어떻게든 이어가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크레용 신짱은 90년에 'Weekly만화액션'(후타바사)에서 연재가 시작되어 92년에 TV아사히계에서 애니메이션 방송이 개시됐다. 04년에는 무대가 된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로부터 특별주민표가 교부. 06년에는 중학교 공민교과서에 사용되는 등 국민적 인기캐릭터가 됐다. TV아사히는 '크레용 신짱의 원작자로서 위대한 공적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라며 추도 코멘트를 발표했다.

 애니메이션 제작 관계자는 '신짱은 절대로 그만두고 싶지 않다(컨텐츠)'라고 강조. 신짱은 만화, 애니메이션의 틀을 넘어 캐릭터 굿즈, 문구, 식품 등 폭넓게 전개. 닛폰렌터가 등의 CM에도 기용되었다. 08년에는 제작회사인 신에이 동화를 자회사화한 TV아사히에게 있어서 신짱은 방송업계에서 중요시되는 방송외 수입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방송을 중단하는 것은 큰 타격이 된다. 방송중인 애니메이션(금요일 오후 7시30분)에서 우스이씨의 원작을 각색한 것은 5분의1정도. 남은 분량은 제작회사가 각본 등을 제작해서 앞으로 3개월분의 분량이 있다고 한다. '사자에상'등과 같이 원작자가 세상을 떠났어도 방송을 이어가는 것은 가능하다. 쇼가쿠칸 관계자에 의하면 96년에 '도라에몽'의 원작자인 후지코·F·후지오씨(향년62세)가 사망했을 때, 유족이 애니메이션 방송의 종영을 요구한 적이 있었지만 방송국측이 설득해서 존속시킨 경위도 있다.

 애니메이션은 현재 가을 특방 시즌에 돌입해서 다음회 방송은 10월16일 예정. TV아사히는 '앞으로의 예정은 관계자들과 상담해서 결정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93년부터 연 1회 간격으로 영화를 배급하는 토에이 관계자는 '안타깝다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09년까지 총17작으로 누계 흥행수입 230억엔을 돌파해서 '어른도 아이도 웃고 우는 영화'로 정착했다. 02년의 제10작 '폭풍을 부르는 압파레! 전국대합전'은 제6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분 대상등을 수상해서 'BALLAD 이름 없는 사랑의 노래'로서 실사영화화됐다. 2010년의 제18작 공개도 결정되어있고, 동관계자는 '영화의 존속은 애니메이션에 따라서'라고 언급했다.

출처: 스포니치 아넥스

by 시북군 | 2009/09/21 11:24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920-00000016-maip-soci

그래도 카스카베시의 노하라 가족은 늘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낼거에요.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by 시북군 | 2009/09/20 23:41 | Lof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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