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物FREE SOUL vol.7

和物FREE SOUL vol.7

1.What's Going On/에모토 아키라
2.都会/오누키 타에코
3.セクシー・ウーマン/오오가미 루리코 
4.Let's Get Crazy Together/슈리 에이코 
5.I Want To Give You My Everything/핑크 레이디 
6.個室/나카하라 리에 
7.Castle Walls/Shogun 
8.Money Tree/Tinna 
9.ラプソディー/쿠보타 마코토와 저녁놀 악단
10.ダンシング・ボーイ(live)/이츠와 마유미 
11.私自身/이시다 아유미&틴 팬 앨리 패밀리 
12.ゴロワーズを吸ったことがあるかい/카마야츠 히로시 with Tower Of Power 
13.とん平のヘイ・ユウ・ブルース/히다리 톤페이 
14.夜へ急ぐ人/치아키 나오미
15.黒い雪/사기스 시로 with Somethin' Special 
16.小さな宇宙/우에다 마사키
17.Sing Our Song Together/나카모토 마리

by 시북군 | 2009/10/15 20:49 | Musik | 트랙백 | 덧글(2)

어른을 위한 일본의 음악방송

 단순히 발매되는 음반의 종류나 판매량을 넘어 진정으로 일본음악산업의 활성화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TV방송이 아닌가 싶다. 젊은세대만을 위한 골든타임대의 음악방송외에도 어른들을 위한 진짜 라이브와 토크를 중심으로 하는 방송에도 큰 역량을 기울이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세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MUSIC FAIR
방송개시: 1964년8월31일
방송시간: 매주 토요일 18:00~18:30
제작방송국: FUJI TV

 현존하는 음악방송중 거의 최장수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방송기간을 자랑하는 뮤직페어. 차트권을 벗어나서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고 또 매회 출연하는 아티스트들끼리의 협연이 포인트. 오토구미라고 하는 후지TV내의 음악방송 전문제작스탭에 의해 방송제작이 이뤄지고 풀 세션, 풀 오케스트라는 기본. 이후 2004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우리들의 음악(보쿠라노 온가쿠)의 형님격되는 프로그램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뮤직페어의 컨셉을 계승한 부분이 존재. 테마곡은 야마모토 나오즈미 작곡, 호토미 코고 작사, 핫토리 카츠히사 편곡으로 더 피너츠, 모리야마 료코, 서커스를 거쳐 현재는 가스펠러즈 버전. 음악감수에는 역시 핫토리 카츠히사와 마에다 노리오. MC는 스즈키 안즈, 메구미 토시아키. 무엇보다 주말 골든타임대에 쟁쟁한 라이벌 프로그램들과 겨루며 지금까지 버텨오는 생존력이 대단할 따름.

우리들의 음악(보쿠라노 온가쿠)
방송개시: 2004년4월3일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23:30~23:58
제작방송국: FUJI TV

 정치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에게 있어 그다지 달갑지 않을지언정 버라이어티나 드라마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후지TV가 음악쪽에서도 그 기량을 제대로 살려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을지도. 역시 오토구미의 제작이며 마치 고급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와 샹들리에가 설치된 무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는 그야말로 고품격. 또 뮤직페어만큼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선사하지는 못하지만 역시 아티스트간의 협연이 돋보이며 특히 뮤직페어처럼 mc가 대화를 주도하는것이 아닌 아티스트가 원하는 토크 게스트를 불러서 자유로운 담화를 이끌어가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다만 어느정도 차트권에 속박된 라인업이라는 느낌을 자아낸다. 이런 전반적인 진행과 방송편집이 맞몰려서 정통음악방송이면서 동시에 볼거리가 풍부한 버라이어티 쇼와도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우리들의 음악의 정체성일지도. 나레이션의 쿠사나기 츠요시는 방송시간대를 고려하면 참으로 적절. 색소폰의 멜로디가 일품인 오프닝 테마가 의외의 포인트로 작곡은 본 방송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타카베 사토시.

SONGS
방송개시: 2007년4월11일
방송시간: 수요일 23:00~23:30
제작방송국: NHK

 똑같은 국영방송국인데도 우리는 이런걸 못하고 저들은 한다라는 걸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프로그램. 어느덧 방송을 시작한지 2년이 넘었다는 사실에 저도 모르게 놀랐는데 그 정도로 짧은시간동안 빠르게 자리를 잡고 또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준 프로그램. 매회 출연 아티스트의 나레이션으로 방송을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전자의 프로그램들과 완전히 다른 구성을 보여주며 경우에 따라 해설 나레이션이 별도로 삽입되기도 한다. 철저하게 한 아티스트에 모든 포커스를 맞춰서 그들이 지닌 생각이나 음악에 대한 마음가짐, 행동을 빼놓지 않고 잡아내다보니 이것이 시청자들에게는 상당히 특별하게 다가온다. 매회는 아니지만 출연자에 따라 주목할만한 협연이 이뤄지며 무엇보다 방청객을 선정해서 보여주는 무대가 있다는 점에서 현장감이 돋보인다. 또 현재는 보기 힘든 과거 포크나 팝스 뮤지션들의 출연이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어떤면에서는 뮤직페어와 상통하기도 한다. 이런 출연진중에 가장 큰 혜택을 본 케이스라면 역시 타케우치 마리야. TV에는 절대 안 나오는 타츠로와 달리 오랜 공백이긴했지만 간만에 실물을 드러낸것이 크게 유효했는지 30주년 기념 올타임 베스트 expressions의 세일즈의 절반은 SONGS의 몫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by 시북군 | 2009/10/14 21:43 | Musik | 트랙백 | 덧글(0)

SSB#888 091011

888회 기념 *888(8が3つ)로 선반에서 한 움큼

(타츠로 왈 8이 세 개라고 하치(8)미츠(3)니까 honey라는 단어가 들어간 노래를 골랐다고)

1. ターナーの汽灌車/山下達郎 "ARTISAN" '91
2. WILD HONEY/THE BEACH BOYS '67
3. A TASTE OF HONEY/HERB ALPERT & THE TIJUANA BRASS '65
4. HONEY BEE/MUDDY WATERS '51
5. COOK WITH HONEY/HOWDY MOON "HOWDY MOON" '74
6. DREAM OF MILK AND HONEY/LESLIE WEST "MOUNTAIN" '69
7. BITTER HONEY/THE HOLY MACKEREL '68
8. ドーナツ・ソング/山下達郎 "COZY" '98

방송요약

by 시북군 | 2009/10/13 18:51 | Musik | 트랙백 | 덧글(2)

개념충만 수지구청

월급일자가 매달10일인데 이번달은 토요일이어서 한주 지나서 들어올거라 생각하곤 방금 통장조회를 해봤는데 웬걸, 오히려 하루 먼저 입금을 해준게 아닌가.

by 시북군 | 2009/10/13 18:47 | Loft | 트랙백 | 덧글(2)

즐거운 연말을 장식할 작품

http://media.daum.net/entertain/all/view.html?cateid=1005&newsid=20091013084309291&p=joynews24

그저 CGV압구정에서 개봉해주길 바랄뿐.(디지털 프린팅이 들어올리야 만무하니 화질은 기대 안 하고 하다못해 음향이라도 박진감이 넘쳐야 보는 맛이 있지)

by 시북군 | 2009/10/13 09:25 | Movi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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